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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창의력/습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43 제노사이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43  제노사이드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마크 프리드먼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간일
2015.09.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43  제노사이드
페이지 12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파일크기 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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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43: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은 왜 반복될까?》에서는 제노사이드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왜 그런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실제 일어난 제노사이드의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엄청난 사회 변화와 함께 과학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였으면서도 아직도 제노사이드라는 범죄를 근절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인간성의 파멸을 가져오는 제노사이드 범죄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제노사이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제노사이드라는 인류 파멸을 가져올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데 앞장 서는 내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

  •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프리드먼
    저자 마크 프리드먼은 20년 넘게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그동안 역사, 정치, 스포츠, 건강과 피트니스, 과학, 동물, 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민주적 과정(The Democratic Process)》 《테러리즘에 대한 미국의 투쟁(America’s Struggle with Terrorism)》 《인권(Human Rights)》 등이 있습니다.

    역자 : 한진여
    역자 한진여는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수출입 및 편집 기획자로 근무했으며 영문과 일문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가족》 《딘킨딩스(전 4권)》 《아름다운 영혼의 동물들》 《울퉁이와 콕콕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홍순권
    감수자 홍순권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부터 동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노사이드 연구회 회장 및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포럼 ‘진실과 정의’의 공동 대표와 동 포럼에서 발행하는 《역사와 책임》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말 호남지역 의병운동사 연구》 《근대도시와 지방권력》 《전쟁과 국가폭력(공저)》 등이 있습니다.

  • 목차

    감수자의 글 - 6
    들어가며 : 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다 - 10

    1. 제노사이드란 무엇일까? - 15
    2. 아르메니아, 현대의 첫 제노사이드 - 29
    3. 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 - 41
    4. 킬링필드, 캄보디아의 슬픈 역사 - 61
    5. 옛 유고슬라비아의 ‘민족 청소’ - 73
    6. 아프리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제노사이드 - 87
    7. 기억과 치유 - 101

    용어 설명 - 111
    연표 - 113
    더 알아보기 - 116
    찾아보기 - 117

  • 출판사 서평

    “제노사이드는 정치 권력자의 범죄이므로
    이들을 확실하게 처벌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vs
    “제노사이드는 국제사회(UN)와 개인들이
    힘을 모아야 근절시킬 수 있다.”

    아르메니아는 자국 내에 일어난 사건을 제노사이드로 규정한 교황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도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악을 숨기거나 부인하는 것은 상처를 지혈하지 않고 계속 피 흘리게 하는 것과 같다.”
    이 말은 2015년 4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100주기 추모 미사에 등장해서 던진 메시지입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지난 1915년 오스만 제국(터키의 전신)에 의해 발생한 아르메니아 집단 학살을 제노사이드로 규정했습니다. 제노사이드(genocide)란 민족, 종족, 인종을 뜻하는 그리스어 제노스(genos)와 살인을 의미하는 라틴어 사이드(cide)가 합쳐진 말입니다. 즉, 고의로 혹은 제도적으로 어떤 민족, 종족, 인종, 종교 집단의 전체나 일부를 파괴하는 집단 학살 범죄를 말하지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600만여 명의 유대인을 살해한 홀로코스트도 대표적인 제노사이드입니다.
    그런데 불편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터키 정부가 당시 오스만 제국이 취했던 군사 작전은 제노사이드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에서 일어난 사건을 제노사이드로 규정한 교황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지요. 도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1946~8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중에 나치가 유대인을 대상으로 자행한 제노사이드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에 대한 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 결과 142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사형 판결을 받았지요. 이처럼 제노사이드 가해자 중 일부가 처벌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터키 정부처럼 제노사이드를 일으킨 가해자가 오히려 큰소리치고, 피해자들이 침묵을 강요받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게다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이 시대에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하는 끔찍한 광기의 역사가 아직도 되풀이되는 걸까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은 왜 반복될까?》에서는 제노사이드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왜 그런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실제 일어난 제노사이드의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엄청난 사회 변화와 함께 과학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였으면서도 아직도 제노사이드라는 범죄를 근절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인간성의 파멸을 가져오는 제노사이드 범죄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제노사이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제노사이드라는 인류 파멸을 가져올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데 앞장 서는 내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