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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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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루이스 캐럴
출판사
보물창고
출간일
2015.04.1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페이지 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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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캐럴의 의도를 충실하게 따르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입시에 투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오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펴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마음껏 뛰놀기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 따분한 오후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을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루이스 캐럴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이다. 1851년 옥스퍼드 대학의 단과 대학인 크라이스트 처치에 입학했고, 1855년 교편을 잡은 이후 1881년까지 수학 교수로 지냈다. 1856년 잡지 [트레인]에 시 「고독」을 발표하면서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스나크 사냥』,『실비와 브루노』, 시집 『환상』, 『시? 그리고 이성?』을 비롯해 수학 저서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 『상징적 논리』 등을 펴냈다. 그의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아동청소년문학사와 영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캐럴은 1898년 『상징적 논리』의 후속작을 집필하던 도중 기관지염에 걸려 세상을 떠났고 영국 길퍼드에 안장되었다.

    역자 : 황윤영
    역자 황윤영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야곱』, 『탠저린』, 『오디세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폭풍의 언덕』 등이 있다.

    그림 : 존 테니얼
    그린이 존 테니얼은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풍자 잡지인 [펀치]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 받았고,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했다. 1893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14년 2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 목차

    제1장 토끼 굴속으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흰토끼가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제5장 쐐기벌레의 충고
    제6장 돼지와 후추
    제7장 엉망진창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부록 -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모험
    옮긴이의 말

  • 출판사 서평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종종 지루함과 따분함에 몸서리치곤 한다. ‘반복’이라는 단어 속에 내재된 안정성과 편리성이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치환되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안정성에 만족하며 반복을 기꺼이 감내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반복의 따분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훌쩍 떠나거나 책이나 영화 같은 예술에 몰입해 잠시나마 일상을 탈피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스스로를 끄집어내는 경험들은 때때로 낯설고 두렵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새롭고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자기 자신까지 낯설게 느껴지는 기묘함을 맞닥뜨리게 한다.
    판타지 동화의 역사를 새로 쓴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는 역할 지위에 의해 뚜렷하게 구분된 도덕성과 규범이 개개인을 억압하는 사회였다. 융통성이 결핍되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캐럴은 아이들로 하여금 도덕과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로 떠나, 현실 속의 모든 질서를 뒤로 한 채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몸을 맡겨 보라고 속삭인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캐럴의 의도를 충실하게 따르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입시에 투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오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펴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마음껏 뛰놀기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 따분한 오후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을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의 두 번째 선택『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채롭게 추억하도록 도울 것이다.

    ▶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원한 상상 놀이터!
    전대미문의 판타지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지극한 어린이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따분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앨리스가 우연히 흰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떨어지며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는 사실 한 소녀의 즐거움을 위해 비롯되었다.
    1862년, 캐럴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의 학장인 헨리 리델의 세 자매와 뱃놀이를 가게 되었다. 평소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지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캐럴은 리델의 자매를 즐겁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를 꾸며내었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리델의 자매 중에서도 캐럴이 특히나 아꼈던 앨리스였다. 캐럴은 뱃놀이에서의 이야기에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엮은 책을 앨리스에게 선물했고, 이로써 아동문학사와 영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초판 격인 『지하 세계의 앨리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도덕과 규범을 강조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직된 교육과 교훈적인 동화의 물결 속에서 캐럴은 어떠한 교훈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판타지 동화를 창조해냈다.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이 신선한 판타지 동화의 출현은 아이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고,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다층적으로 읽히며 오늘날까지 정신분석학, 철학을 비롯한 무수한 학문 분야에 흥밋거리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의 틀을 벗어난 ‘이상한 나라’에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비로소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강둑에 나와 책을 읽는 언니 곁에서 따분한 시간을 보내던 앨리스 앞에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