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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작동화] 내가 꿈꾸던 곳이야

내가 꿈꾸던 곳이야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나금돌
출판사
노란곰
출간일
2015.03.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내가 꿈꾸던 곳이야
페이지 4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4 M / 25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20컷의 예쁜 그림이 생생하게 담긴 노란곰 어린이 창작동화 9권.
    한 번도 땅을 밟지 못한 한 특별한 나팔꽃이 중요한 약속을 조건으로 바람 우체부의 등을 타고 땅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보라 들판이었다. 그곳에서 색색의 말괄량이 꽃들과 어수선한 클로버, 지나치게 귀찮게 따르는 나팔꽃 리아, 시끄럽게 큰소리 지르는 대장 참새 등등, 모양, 빛깔, 형태가 다양한 친구들이 다보록다보록 모여있는 색다른 들판이었는데, 이러한 생동감이 아이린의 마음을 묘하게 사로잡는다. 이 책은 서정적 환상을 품은 자연을 글로 풀어가는 나금돌 작가의 철학동화이며, 어느 날의 사건을 계기로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의 자연 이치를 느끼고 배우며 감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 그림책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양떼구름과 기러기가 지나다니는 하늘 길목 아래 아름드리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작은 정원엔 큰꿩의비름이 만개하고 백일홍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순간을 사랑하며 자연과 철학, 생의 미스터리에 대해 자주 사색하며 그들과 교감하며 지내고 있다. 물질과 자연에 영혼이 있다는 물활론적 사상은 그의 글 안에 배어있는 특성이기도 하다. 12궁도 중, 직감이 발달한 쌔저테리어스로 철학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이며, 틈틈이 서정적 환상을 품은 자연을 글로 풀어갈 생각이다. 주요 저서로는 《곰돌이 플라톤》, 《지루해 바오밥나무》, 《성실해 아저씨의 환생》 등이 있다.



    **********************
    달코끼리 (그림)

    그림이 모든 세상의 채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다지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늘 손에서 4B연필을 들고 다녔거든요. 철이 들면서 정신적인 니르바나를 꿈꾸게 되었는데, 많은 서적에서 신선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생명나무의 세피라처럼 심오하고 어려우며 우주적인 느낌이었는데요. 그 영향 때문인지, 지금은 다양한 시도를 하는 꿈꾸는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달코끼리의 호밀툰』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낫낫한 달무리』, 『어여쁜 살별』, 『성실해 아저씨의 환생』, 『악마부부의 우주 자동차』 가 있습니다.

  • 목차

    판권
    목차
    책소개
    속표지
    본문
    작가소개

  • 출판사 서평

    ▶한 번도 땅을 밟지 못한 어느 특별한 나팔꽃의 고뇌
    아이린은 고요와 평화가 깃든 장소에서 영원히 사는 특별한 나팔꽃이에요. 하지만 그녀는 일 년에 한 번 방문하는 바람 우체부를 통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땅으로 내려가고 싶어 했어요. 결국, 천사장의 허락으로 땅으로 내려가게 되나, 반드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고귀한 게 무엇인지 느껴야 한다는 조건에 순종하여 여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침내 아이린은 바람 우체부의 등을 타고 땅으로 내려가 꽃보라 들판에 도착해서 수많은 들판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나팔꽃 아이린은 그곳에서 가장 고귀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까요?

    ▶꽃보라 들판에서 활동하는 자연의 주인공들
    이 책에는 자연의 생명을 무수히 만나게 됩니다. 이름도 모르는 들풀과 야생초, 들판 언저리의 억새풀 틈 사이에 낀 잔별들, 색색의 예쁜 말괄량이 꽃, 하얀 별꽃 요정들, 부드러운 돋을볕, 청순한 클로버 무리, 대장 참새, 유순한 뭉게구름, 바람 우체부, 개구쟁이 곤줄박이, 우울한 제비꽃, 노란 민들레와 붉은 들장미, 귀여운 도롱뇽과 초록색 개구리 등의 많은 자연의 주인공들이 꽃보라 들판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 그리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철학동화
    이 책에는, 아이린을 지나치게 따르는 나팔꽃 리아가 등장합니다. 물론 아이린은 꽃보라 들판이 마음에 들지만, 소소하게 꺼려지는 대상들이 리아 말고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아이린을 위해 제 몸을 희생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린도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평온이 깃든 다른 세상에서 영원하지 않은 땅의 세상으로 오게 된 아이린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비통해집니다. 이 책은 철학적 메시지를 동화로 풀어가는 나금돌 작가의 글이며, 어느 날의 사건을 계기로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의 자연 이치를 느끼고 배우며 감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 그림책입니다.